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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과제를 했는데, 생각보다 엄청 재밌었다.
그런데, 솔직히 진짜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았다.
물론 내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 크긴 했다.
1. form에 대한 이해도
2. react-dnd를 이용한 드래그 앤 드롭
3. styled-components
4. bootstrap
위 내용들의 것들이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몸소 느꼇다.
확실히 리액트를 떠나서 기본적인 프론트엔드에 대한 공부와 프론트의 시점으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.
이번에 좀 화요일까지가 목표시간이였는데, 코드 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제출을 한 점이 정말 아쉽고, 조금은 후회스럽지만 지금 상황이 할 수 없으니... 아쉽다.
좋은 결과가 있길... 바란다 뭔가 이젠 혼자서 개발을 하는게 아닌 팀에 속해서 일을 해야될 때 인것 같은데 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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