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드디어 메인페이지 디자인이 나왔구나 역시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다르다. 확실히 생각하는 구조도 색상의 개념도 심지어 폰트의 관리성까지 다르다. 이번에 메인페이지를 간단하게 받았는데, 솔직히 나름의 극찬을 했다. 그냥 내가 막 만들던거랑은 확실히 다르다. 6월 2주까지 데모를 오픈하고 싶어진다. 5월은 바쁜 한달이 될 듯하다. 2023. 4. 20.
아프고 나니까, 일본을 꼭 가봐야겠어. 다 모르겠고, N3급부터 준비한다. 아프고나니까 후회되는게 너무 많아졌어. 2023. 4. 17.
간만에 응급실에 다녀왔다. 정말 간만에 응급실에 다녀왔다. 생각보다 너무 간만이라 신선했다. 증말 증말 아팠는데, 진통제 2방에 좀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다. 몸을 잘 관리 해야겠다. 2023. 4. 16.
그냥 개발에 대한 드는 생각. 나는 똑똑한 개발자는 아닌 것 같다. 또한 머리가 좋고, 기술적 리더가 되는 사람도 아닌 것 같다. 다만 나는 똑똑한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잘 사용하려고 한다. 지금 내 상황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, 최대한 ’잘‘쓰려고 노력한다. 2023. 4. 16.
useMemo 에 대한 정리 PS. 간만에 시간이 나서 계속 눈으로만 보던 정보들을 정리 [영어 원문](https://javascript.plainenglish.io/stop-using-usememo-now-e5d07d2bbf70?gi=5f63e57e7141) [읽은 글 링크](https://velog.io/@lky5697/stop-using-usememo-now?utm_source=substack&utm_medium=email) `useMemo`를 이용하면서 나도 무분별하게 사용을 했던 일들이 많았다. 특히나 문제가 있었던 이유가 랜더링이나 연산이냐를 두고 혼자 고민을 해서 `내 기준`으로 사용을 했던 것 같다. 근데 요새 많은 기술 블로그에서 나오는 글들을 공장에서 눈으로만 읽었는데, 추후에 또 분명!! 읽을 것 같아서 대략 요.. 2023. 4. 14.
잠깐의 방향의 전환 여태껏 포기하고 있었고, 지금까지 놓치고 있던 작은 열정에 다시 기름을 부어버렸다. 과연 될까? 2023. 4. 13.
반응형